오피스텔 직거래 세입자(임차인)가 수천만 원을 잃는 이유
글 · 상속 전문 변호사 차형진 (법무법인 베율) · 처음 게시 2024.06.21 네이버 블로그
오피스텔 직거래를 하자니 **전월세 사기가 무섭고, 공인중개사를 끼자니 수수료만 **수십~수백만 원이 나갈 텐데… 이런 고민으로 오피스텔 직거래 글을 찾아보고 계시나요?
부동산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며 만나왔던 피해 의뢰인들을 위해,
전월세 사기 피해자분들을 포함해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고 계십니다.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당근이나 피터팬 등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을 통해 오피스텔 직거래를 앞두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혹시 그거 아세요?
오피스텔 직거래 ‘사고’는 마음만 먹으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오피스텔 직거래 다시 말해 공인중개사 없이 거래를 시작한다는 것은 법의 보호를 벗어나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내가 조심하고 또 조심해도
뒤에서 박아버리면 아무 의미가 없어지는 자동차 사고처럼 말이죠.
그렇다고 비싼 중개 수수료까지 주면서 거래를 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반대입니다.
적어도 수백만 원은 아끼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1. 계약 블랙박스
자동차 운전하세요? 자동차만큼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것도 없죠.
내가 잘못한 사고라면 ‘죄송합니다’ 한마디와 적절한 보상을 하면 그만이지만 문제는
누군가 뒤에서 사고를 내거나, 사고를 내고도 뻔뻔하게 ‘제 잘못 아닌데요?‘라며 기세 등등한 태도를 보이는 순간입니다.
마치 전세사기를 내고도 뻔뻔하게 있는 상대방처럼 말이죠. 그리고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블랙박스를 설치합니다.
만약 부동산 계약에도 블랙박스가 있다면 어떨까요? 아마 이보다 강력한 증거도 없을 겁니다.
보증금을 돌려줘야 할 때 발뺌하는 집주인이 있다면? 블랙박스 영상 하나만 보여주세요.
녹화만큼 강력한 증거도 없기 때문입니다.


2. 부동산 전문 변호사의 ‘계약 가이드’
✅보증금은 어떻게 받아야 하지?
✅관리비나 공과금은?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이건 어떻게 알려야 하지?
부동산 계약이 처음인 대학생도 혼자 할 수 있도록 부동산 전문 변호사가 직접 가이드를 제공 드립니다.
전월세 사기 피해 사례를 통해 제작한 만큼 믿고 안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3. 내 보증금을 지키기 위한 모든 것
계약서를 처음 쓰시는 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특약사항’입니다.
어떤 특약을 넣는가에 따라 때에 맞게 보증금을 온전히 돌려받기도
반대로 나에게 불리한 조항들이 수두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 거래를 하다 보면 정작 무엇이 필요하고 넣어야 하는지 막막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한 줄이 여러분의 소중한 보증금을 지켜낼 것입니다.


부동산 직거래는 위험합니다.
그만큼 내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장치들이 있어야 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여러분의 안전만큼은 책임지겠습니다.
이 글은 2024.06.21 네이버 블로그에 처음 쓴 글을 옮긴 것입니다. 법령과 실무는 그 뒤로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지금 상황에는 상담에서 현재 기준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