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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 계약 체크리스트 2024.07.02

당근 부동산거래 제일 안전한 계약?

글 · 상속 전문 변호사 차형진 (법무법인 베율) · 처음 게시 2024.07.02 네이버 블로그

✅당근에서 파는 이유가 있을 거야

✅장점이 있으면 분명 단점도 있을 거야

✅ 당근 부동산거래 어떤 사기 수법이 나올지 걱정된다

✅아끼려다 큰 손해 볼 수 있다.

당근 부동산거래를 앞두고 걱정하셨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어중이떠중이 글이 아닙니다.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는 것만으로도 수백만 원의 복비를 아끼는 것뿐만 아니라 안전까지 지켜내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당근 부동산거래 제일 안전한 계약? - 이미지 1

1. 당근 플랫폼에서 소개하는 주의사항

당근 부동산거래 전, 먼저 당근 자체에서 말하는 주의사항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다양한 사기 사례를 바탕으로 준비했을 것이기에 꼭 확인 후 당근 부동산거래를 이용해 보세요.

  1. 등기부등본을 발급하여 매물의 소유자를 확인해 주세요.

  2. 누구나 매물의 주소를 알고 있다면 인터넷 등기소에서 열람/발급(700원/1000원)이 가능합니다.

  3. 등기부상의 권리 사항을 체크해 주세요.

당근 부동산거래 제일 안전한 계약? - 이미지 2

  1. 계약 시 상대방이 등기부 상의 소유자인지 신분증을 대조 확인하여 주세요.

  2. 계약서는 임의로 작성하는 계약 형태를 반드시 피해주세요.

  3. 집을 확인하고 설명서에 누락된 내용은 없는지, 그 내용은 어떤지 확인 후 서명해 주세요.

  4. 대리인과 계약을 맺을 때 위임장/대리인 신분증을 체크하고, 임대인(또는 임차인)과 직접 연락하여 확인해 주세요.

  5. 되도록 보증금은 임대인 이름으로 된 계좌로 직접 보내세요.

당근 부동산거래 제일 안전한 계약? - 이미지 3

2. 과연 공인중개사가 없어도 괜찮은 걸까?

아무리 유명한 플랫폼이더라도 공인중개사 없이 안전하게 계약할 수 있을까?

많은 분들께서 걱정하고 계셨을 것 같습니다.

부동산 전문 변호사, 공인중개사 그리고 법무사들은 공통적으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직거래를 한다고 하더라도 허위매물, 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최소한 계약서를 쓸 때만이라도 공인중개사를 거치는 것이 안전하다.

안전하게 계약을 했다 치더라도 결국 사기를 당하게 되면 온전히 피해를 뒤집어쓰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과연 공인중개사를 끼고 했다고 한들 잃어버렸던 보증금을 모두 받을 수 있을까요?

생각보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만에 하나 공인중개사 역시 같은 사기를 치는 사람과 한편이었다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죠.

여러분 스스로 지켜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적어도 악한 마음을 먹고 거래를 하는 분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소중한 재산을 아끼면서 안전까지 챙기고 싶은 분이라면 바로 아래로 이동해 보세요.

이 글은 2024.07.02 네이버 블로그에 처음 쓴 글을 옮긴 것입니다. 법령과 실무는 그 뒤로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지금 상황에는 상담에서 현재 기준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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