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매매 직거래? 요즘은 이렇게 돈 법니다
글 · 상속 전문 변호사 차형진 (법무법인 베율) · 처음 게시 2024.07.03 네이버 블로그 · #매매계약
다음 달에 계약금 준다고 했는데… 괜찮겠지?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계약서로 부동산 매매 직거래하는데 문제없겠지?
부동산 매매 직거래를 앞두고 우연히 이 글을 만나셨나요?
부동산 전문 변호사 시절 계약서 한 줄을 잘 못써서 수천만 원을 잃게 되신 분부터 부동산 매매 직거래 사기를 당하신 분들까지 정말 많이 봐왔습니다.
단지 재 값 주고 팔고 싶었을 뿐인데 정말이지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부동산 매매 직거래 계약서를 처음 쓰시나요?
✅어떻게 하면 집을 잘 팔 수 있을지 고민되시나요?
그렇다면 오늘 글을 끝까지 읽어보세요.
부동산 전문 변호사가 직접 준비한 안전 직거래입니다.

1. 집주인도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언론 기사들을 보면 임차인 또는 매수자 분들의 피해 소식들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부동산 사건을 다루다 보면 생각보다 집주인 분들도 피해에 대상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언제 그랬는데요?”
“안됩니다. 저 지금 돈 없어요. 없던 거래로 하시죠”
소위 말 바꾸기 식의 거래 취소가 대표적입니다.
정말 사고 싶어 하셨던 분들까지 제쳐두고 거래를 하고 있었는데, 정말 맥이 풀리고 화가 나기도 하죠.
말 그대로 계약 CCTV입니다.
계약하는 분들의 목소리, 얼굴 그리고 계약서에 서명하는 모습까지 모두 녹화되기 때문에 위와 같은 문제점들을 사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설령 무슨 일이 벌어진다 하더라도, 녹화본 하나만 보여주면 끝입니다.
녹화만큼 강력한 증거도 없기 때문입니다.
2. 혹시 직거래가 처음이세요?
아마 어떤 서류를 준비해야 하고, 뭐를 조심해야 할지조차 감이 잡히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부동산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얻은 노하우로 여러분에게 딱 필요한 부분들을 체크해 드릴게요.
혹시 모를 사기 또는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주의사항을 남겨드립니다.
직거래 플랫폼 과연 믿고 맡길 수 있을까?
아무리 유명한 플랫폼이더라도 공인중개사 없이 안전하게 계약할 수 있을까?
많은 분들께서 걱정하고 계셨을 것 같습니다.
부동산 전문 변호사, 공인중개사 그리고 법무사들은 공통적으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직거래를 한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계약서를 쓸 때만이라도 공인중개사를 거치는 것이 안전하다.
안전하게 계약을 했다 치더라도 결국 사기를 당하게 되면 온전히 여러분이 피해를 뒤집어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과연 공인중개사를 끼고 했다고 한들 잃어버렸던 계약금을 모두 받을 수 있을까요?
생각보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지켜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적어도 악한 마음을 먹고 거래를 하는 분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2024.07.03 네이버 블로그에 처음 쓴 글을 옮긴 것입니다. 법령과 실무는 그 뒤로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지금 상황에는 상담에서 현재 기준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