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월세, 부동산에서 이 말을 한다면 조심하세요
글 · 상속 전문 변호사 차형진 (법무법인 베율) · 처음 게시 2024.05.07 네이버 블로그 · #임대차·명도
저렴한 동작구 월세, 옵션이 가득한 원룸 방을 알아보고 계시나요?
전세사기가 많아지는 요즘, 월세를 알아보고 계신 만큼 안전한 집에 대한 기준이 있으신 똑똑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동작구 월세를 알아보기 전, 아래 3가지 질문에 답해보세요.

3가지 중 단 한 가지라도 YES가 나왔나요?
그렇다면 집중해 주세요.
부동산 전문 변호사 시절 월세 사기로 피땀 흘려 번 돈을 잃게 된 의뢰인들의 공통점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분께서 복잡한 법률 지식까지 공부하는 것은 무리가 있죠.
하지만 모르면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수백 명이 넘는 의뢰인을 만나왔지만 그 누구도 아닌 **‘나 스스로’**가 알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1) 내게 말해줬던 보증금과 집주인에게 말한 보증금이 다른 경우 —> 남은 금액을 꿀꺽합니다.
2) 집주인과 짜고 몰래 사기를 치는 경우
3) 집주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계약을 하고 가는 경우
- 중개비 뻥튀기 등
만약, 집주인과 공인중개사의 얼굴부터 대화를 나누고 계약서 사인하기까지 모두 녹화가 된다면 어떨까요?
나중에 딴 소리를 하더라도 녹화본 하나만 있으면 입도 뻥끗할 수 없을 겁니다. 법에서 녹화만큼 강력한 무기도 없으니까요.
동작구 월세 사기 및 대표적인 부동산 사기 유형을 90% 이상 막아낼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녹화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던 내용을 정정 드립니다.
사실 모르셔도 됩니다.
①계약 전 준비물부터 ② 계약 중 조심해야 할 부분 ③ 계약 후 체크해야 하는 것들까지 모두 저희에게 맡겨주세요.
다른 건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의 안전한 계약을 응원합니다.
꼭 저희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부디 안전하게 동작구 월세 집을 알아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체크리스트 3가지를 소개 드립니다.

1. 집을 알아볼 땐 지인, 가족과 함께하세요.
집을 보러 갈 때 혼자 가면 놓치는 부분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중개사 입장에서는 하루에도 고객을 여러 명 만나 집을 보여줍니다. 보여주는 것이 직업인 사람입니다.
집을 안내해 줄 때 그 집의 장점을 잘 포장해서 설명해 줄 수밖에 없습니다. 계약을 해야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단점은 잘 얘기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폭우가 오면 천장 모서리가 축축해지는 집이 있다고 해봅시다.
그 집을 보러 온 임차인에게 굳이 그 점을 설명해 주는 공인중개사는 아마도 적을 겁니다.
만약 가족이나 지인이 함께 방문했다면? 내가 못 봤던 부분부터 쉽게 질문하지 못했던 것들까지 모두 해줄 수 있습니다.

2. 100% 믿고 맡길 수 없는 이유
처음 집을 알아볼 때는 불법 중개업자부터 걸러내야 합니다.
명함을 받고 정상적인 중개 업체인지 조회해 봐야 하고 집을 보여주고 계약을 진행하는 사람이 공인중개사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아니라면? 절대로 계약해서는 안 됩니다.
자격증을 빌려서 운영하는 불법 중개 업체일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곳들은 중개 물건의 위험성을 따지지 않고 단시간에 많은 계약을 체결한 뒤 한탕 해 먹고 도망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3. 하자 매물을 걸러내는 방법
비가 새거나 바닥이 깨져 여름만 되면 벌레가 올라오는 집 등 이러한 사실을 숨기고 최소한의 비용으로 눈 가리기 식 수리만 해놓는 집이 있습니다.
이런 집의 경우 하자가 또다시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싸다고 월세로 들어갔다가는 그 2년 동안은 크게 고통받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계약을 결정하기 전에는 집에 대한 하자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눈으로 확인이 어렵다면 관리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살게 될 집에서 누수나 하자 때문에 공사를 했던 적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기본적으로 공사 전 동의를 구하고 진행하기에 관리사무소에 그 이력들이 남아있을 겁니다.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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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대신 참견해 주고, 꼼꼼히 봐줄 수 있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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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 공인중개사의 마음을 사전에 꺾어 버리는 감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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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매물을 만나더라도 보상받을 수 있는 계약서 한 줄
꼭 기억하세요. 헷갈린다면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부동산 계약 전 이렇게 말해보세요.
이 글은 2024.05.07 네이버 블로그에 처음 쓴 글을 옮긴 것입니다. 법령과 실무는 그 뒤로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지금 상황에는 상담에서 현재 기준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