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오피스텔 월세? 계약하면 안 되는 원룸 체크리스트
글 · 상속 전문 변호사 차형진 (법무법인 베율) · 처음 게시 2024.05.13 네이버 블로그 · #임대차·명도 #계약 체크리스트
당산역 오피스텔 월세 70% 이상이 이것 때문에 당했다…
부동산 전문 변호사 시절 당산역 오피스텔 월세 등 영등포구에 살고 있던 청년들이 떠오릅니다.
그저 제값 주고 살고 싶었던 청년들에게, 나쁜 마음을 먹고 피해를 일으키는 사례들을 정말 많이 봐왔습니다.
이 글은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당산역 오피스텔 월세를 알아보고 계신 분들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전입신고가 안되는 당산역 오피스텔 월세 살아도 되는 걸까?
내 집은 안전한 걸까?
고민이신 분들은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는 것만으로도,
안전한 당산역 오피스텔 월세 계약을 하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1. 70% 이상이 모르고 당하는 이것
처음 자취방을 구하는 분들께서 당하는 사기, 정말 많지만 그중에서도 오피스텔에서 많이 벌어지는 것이 바로 전입신고를 하지 않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케이스입니다.
혹시나 집주인이 경제적 여유가 넉넉하지 않아 파산을 하게 된 경우, 보증금을 되찾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전입신고를 하는 이유는 바로 우선 변제권입니다.
만약 집주인이 경제적으로 상황이 안 좋은 경우, 여러분처럼 집주인에게 받을 돈이 있는 분들이 모두 모여듭니다.
경매로 집을 팔아 받아낸 돈을 순서대로 배분 받게 되는데, 이때 전입신고가 안 되어 있다면?
여러분은 마지막에 마지막으로 밀리게 되고 결국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게 됩니다.
“이 집은 참 좋아요, 다만 전입신고는 할 수 없어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전입신고가 안된다는 것은 결코 좋은 집이 아닙니다.
2. 그래도 계약을 해야 한다면? - 전문가들의 조언
되도록이면 전입신고가 불가한 곳은 계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공증까지 서주겠다 혹은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지만 전입신고 하나만 걸려 계약을 망설이고 있다면,
계약 과정을 모두 녹화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계약 과정에서 전입신고를 하지 않더라도 보증금을 보호받을 수 있다, 되돌려 받을 수 있다는 내용들이 있다면 혹시나 하는 사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전입신고를 막는 행위 자체가 여러분에게 불리한 조건이기에 법률 사례를 바탕으로 보면 효력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3. 내 집을 보호해 줄 한 줄 넣기
여기도 특약, 저기도 특약 왜 이렇게 강조할까?
공인중개사에서는 집주인과 여러분의 요구사항을 중간에서 협의 후 계약서 마지막에 특약사항이란 것을 써줍니다.
그런데 이때, 업무용 오피스텔에서 ‘전입신고 불가’하다는 특약을 쓰면 어떻게 될까요?
이를 어겨 손해가 일어날 경우 임차인이 손해액을 전부 배상한다 등의 특약을 넣게 되면 민사소송으로 넘어갈 경우 임대인에게 유리한 결과로 이어지게 됩니다.
문제는 따로 임차인에게 알려주지 않은 경우입니다.
특약이란 것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계약을 했는데, 나중 되어 보니 내게 불리한 특약들이 줄줄이 붙어있는 경우입니다.
결국 소송으로 넘어가게 되면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한 채 쫓겨나게 됩니다.

부동산 계약 너무 어렵기도 하고, 불안하기까지 하셨을 것 같습니다.
첫 부동산 계약을 했던 저도 같은 마음이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건 필요 없습니다. 저흰 여러분의 안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전문 변호사가 만든 부동산 안전 계약입니다.
이 글은 2024.05.13 네이버 블로그에 처음 쓴 글을 옮긴 것입니다. 법령과 실무는 그 뒤로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지금 상황에는 상담에서 현재 기준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원문 보기